요즘 많이 쓰고 있는 탈모샴푸중의 하나인 마이녹셀입니다.
오랫동안 탈모를 연구한 현대약품의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재구매율도 높아 구입하게 되었고 잘 쓰고 있습니다.
1. 마이녹셀 탈모샴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이 제품명이고 돌콩배아추출물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돌콩배아추출물은 덩굴식물인 돌콩의 배아에서 추출한 것으로 고단백질과 유지방 성분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탈모샴푸도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카락 빠지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니 두피가 건강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모발의 건강도 중요한데 락토바실러스/콜라겐발효여과물, 멜라토닌 등등의 성분이 모발에 영양을 준다고 합니다.
마이녹셀은 탈모집중케어 샴푸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녹셀 샴푸는 두피를 자극하지 않고 두피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성분들을 함유해 머리카락 빠지는 증상을 완화하고 모발의 영양을 지켜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이녹셀 샴푸는 아주 흐린 노란빛의 투명한 색이고 향은 상큼한 풀향이 나는 것도 같고, 장미향이 나는 것도 같고, 어쨌든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거품도 잘 나고 시원함이 느껴져서 두피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한 달 정도 썼는데 머리카락이 좀 덜 빠지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써 보려고 합니다.
2. 마이녹셀 트리트먼트
마이녹셀 트리트먼트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샴푸를 하고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했는데 마침 마이녹셀 트리트먼트가 있어서 같이 구입하게 되었어요.
마이녹셀 샴푸와 같이 돌콩배아추출물 성분이 있는 150ml 제품입니다.
용량이 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고로 샴푸는 400ml 입니다.
하얀색으로 쫀득쫀득한 질감이라서 많이씩 안 나오고 짜기가 꽤 힘든 타입입니다.
샴푸랑 같은 용기면 좋았을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트리트먼트의 향은 샴푸와 비슷한 향인데 더 은은해서 좋습니다.
처음 쓰기 시작한 탈모샴푸와 트리트먼트 마이녹셀인데 머리 감을 때의 느낌도 좋고 샴푸향도 좋습니다.
탈모 연구를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다는 현대약품의 제품이라서 믿고 쓸 수 있고 아직 얼마 안 써 봤지만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약간의 효과도 있는 것 같아서 꾸준히 써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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