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녹색 여권 한시적으로 발급합니다.

한시적으로 구형 여권을 15000원에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부터 새로운 차세대 신형 전자 여권을 발급하는데 한시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구형 녹색 여권을 발급한다고 합니다.

구형 녹색 여권

차세대 전자 여권을 신청하는 가운데 구형 여권을 특가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22년 5월 31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발급이 가능합니다.
발급 비용은 15,000원으로 저렴합니다.
단, 유효기간은 4년 11개월로만 발급됩니다.

유효기간은 짧지만 발급비용이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는 구할 수 없는 한정판의 느낌이라서 왠지 마지막으로 발급받아도 좋을 듯합니다.

 

전자여권

2021년 12월부터 발급되는 새로운 전자여권은 네이비색으로 속지의 디자인의 문양이 화려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개인 정보가 있는 곳은 플라스틱 재질로 안쪽에 전자칩이 들어 있어서 위조의 위험 없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발급 비용은 26면이 5만 원, 58면이 5만 3천 원으로 유효기간은 10년입니다.

저는 아직 유효기간이 남아서 전자여권은 발급받지 않았지만 지금 신청을 해야 한다면 한정판 구형 녹색 여권 발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