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페이토 강남 깔끔하고 교통 편한 양재역 비즈니스 호텔

 

 

양재역 가까이에 있는 깔끔한 호텔 페이토 강남점입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 1박을 하게 되었는데 지하철 역과 가깝고 주차도 편리하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방도 좋아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호텔 페이토

 

 

 

 

 

◆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2번 출구에서 193m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걸어가기 좋고 주차가 가능해 차가 있어도 편리합니다.

 

로비가 넓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문을 열면 바로 슬리퍼가 있고 옷걸이와 가운이 옆 벽에 걸려 있습니다.

 

 

 

침대는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트윈으로 했어요.

 

침대 사이에 있는 조명도 예쁩니다.

 

 

 

커다란 통창이 있고 티테이블이 있는데 앉아서 보니 꽤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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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이어서 낮을 줄 알았는데 시티뷰가 펼쳐져 있어요.

 

 

 

침대 맞은편으로 있는 TV가 있고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작은 책상같은 것이 있어요.

 

 

 

뚜껑처럼 열 수 있어서 열면 거울이 있어서 화장대로 사용할 수 있고 옆에는 컵과 커피, 티가 숨어있어요.

 

그 아래는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 2병.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네요.

 

 

 

샤워 부스와 세면대가 있습니다.

 

샤워 부스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고 건식으로 있는 세면대도 좋네요.

 

 

 

세면대 맞은 편으로 변기가 있고 위의 선반에 수건도 넉넉히 있습니다.

 

 

세면대도 깔끔하고 거울 아래 콘센트가 있어서 드라이기 사용하기 편리하고요.

 

 

현관의 타일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방은 나무 바닥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1박 했던 페이토 호텔의 방은 화려하거나 넓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편하게 묵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