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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제주 관광지 용암동굴 만장굴 입장료 휴무일

by 마이스초이스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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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천연기념물 만장굴.

만장굴은 안전 정비 후 2026년 5월 30일 재개방되면서 제주도의 핫플이 되었습니다.

 

 

만장굴-입구
만장굴-안내

 

 

만장굴

만장굴은 총길이가 7.4Km이며 부분적으로 다층구조를 지니고 있는 용암동굴이다.
특히 주 통로의 폭은 최대 18m, 높이는 최대 23m에 이르는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의 동굴이다.  만장굴은 약 8천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동굴 내부의 형태와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지질학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만장굴은 동굴 중간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3개의 입구가 형성되었는데 공개되어 일반인 출입이 가능한 입구는 제2입구이다.  만장굴 내부에는 용암종유, 용암석순, 용암유선과 용암선반, 용암표석 등 용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굴생성물을 볼 수 있으며 특히 공개구간 끝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용암석주가 있는데 높이는 약 7.6m이다.

 

 

만장굴-휴무안내매표소

 

 

만장굴 관람료

 

  개인 단체
어른 4,000 3,000
군인 청소년 2,000 1,500
어린이 (7세 이상 12세 이하) 2,000 1,500

 

 

매월 첫째  수요일은 휴관일입니다.

 

 

만장굴-입구동굴입구-표지판

 

계단을 내려가면 동굴의 입구인데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입구부터 시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33도가 넘는 더위인데 동굴에 들어가면서 시원하고 점점 추워지기까지 했어요.

 

 

만장굴-내부만장굴-내부

 

동굴 입구에는 계단이 좀 많이 있지만 동굴 내부는 평지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걸으며 신비로운 동굴을 감상할 수 있어요.

시원한 동굴의 천장에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져서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익숙해지더라고요.

 

만장굴-천장만장굴-벽면

 

 

천천히 걸으며 천장과 벽면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보면 볼수록 어떻게 저런 모양이 될 수 있었을까 감탄을 하게 됩니다.

 

 

용암유석-안내판

 

용암유석

 

뜨거운 열에 암석이 녹으면서 벽면을 따라 흐르다가 그대로 굳어 생긴 구조이다. 따라서 벽면을 따라 흘러내린 용암은 용암유석을 만들고 천장에서 녹아서 떨어지다가 굳은 경우에는 용암종유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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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안내해주는 글이 있어서 읽으며 가니 더 좋았어요.

 

 

용암유선-안내판

 

용암유선

 

동굴내부로 용암이 흐를 때 용암이 흘러간 자국들이 높이에 따라 동굴 벽이나 바닥에 나란히 선이나 홈으로 남겨져 있는 것을 말한다.

만장굴 벽면에는 다양한 높이의 용암유선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동굴 속을 흐르는 용암의 양이 줄어들면서 용암의 높이가 지속적으로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1000m지점-표지판용암석주-안내판

 

 

 

만장굴의 총 길이는 7.4Km에 달하는 긴 용암동굴로  1Km까지 개방되어 있고 그곳에 용암석주가 있습니다.

 

 

용암석주

 

천장에서 바닥으로 흘러 내린 용암이 굳어 쌓이면서 마치 기둥모양으로 만들어진 동굴생성물이다. 이러한 용암석주는 여러 용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데 만장굴의 용암석주는 높이가 약 7.6m로 그 규모가 세계적이다.

 

 

용암삭주

 

만장굴의 개방된 곳의 끝에 있는 용암석주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고 신기한 모습.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동굴입구-계단

 

동굴 속을 걷다가 나오는 길에 비치는 빛이 또 다른 세계로 가는 것 같아요.

살짝 추웠는데 여기까지만 나와도 더위가 슬슬 느껴집니다.

 

 

만장굴-비공개구간

 

이곳은 만장굴 비공개 구간 입구이며 동굴 내부에는 법정보호종(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인 붉은박쥐를 비롯하여 많은 동굴생물들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만장굴은 거문오름에서 솟아오른 용암으로 만들어진 동굴인데 우리나라 천연 동굴 가운데 최초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고 2010년에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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